Come into flower

봄에 피는 건 꽃뿐만이 아니다.

Beauty Anna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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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 PEACH

강렬한 오렌지와 피치는 2014 S/S 시즌 빠져서는 안 될 컬러다. 네온 컬러를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기 위해선 매트한 텍스처를 선택할 것.
에뛰드 하우스(Etude House)의 컬러 립스핏 201 드림 핏 코랄을 여러 번 덧발라 매트함과 네온 느낌을 살려주자. 이때 입술이 너무 건조해 보인다면 립 베이스로 입술 색을 옅게 한 다음 광택이 없는 립 밤을 바르고 립 래커를 몇 방울 입술에 칠한 후 손가락 끝으로 블렌딩해주면
발색이 살아나고 건조함이 적은 파우더리한 네온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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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ORANGE

디올(Dior)의 스킨 누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 피부 톤을 보정하고 피부에 윤기가 살짝 돌도록 결을 정리한다.
이니스프리(Innisfree)의 섀도우 펜슬 새콤한 감귤을 눈두덩 전체에 깔아준 후 나스(Nars)의 싱글 아이섀도우 캘리포니아를 눈두덩과 눈
앞머리 쪽에 바른 후 나스 싱글 아이섀도우 페르시아로 눈초리를 그러데이션해준다. 언더라인부터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로 바르는 크림 아이섀도는 눈가에 입체적인 느낌을 주고 아이섀도의 지속력과 발색력을 높이니 빼놓지 말 것. 치크는 눈 아래쪽에서 광대뼈 쪽으로
그러데이션하듯 발라주고, 입술은 나스의 립 펜슬 티만파야로 두드리듯 발라 생기를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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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PINK

강력한 발색을 위해선 아이 베이스가 중요하다. 시슬리(Sisley)의 휘또 세른 에끌라를 눈두덩 전체에 발라 눈가를 밝힌 후 슈에무라(Shu Uemura)의 아이라이트 펜슬을 눈 앞머리에 발라 납작한 브러시로 펴준 다음 맥(Mac)의 아이섀도우 틸트를 눈두덩 중앙에 칠해주고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옹브레 5 루미너스 리비에라의 군청색 아이섀도를 눈꼬리에 발라 점점 어둡게 그러데이션한다. 소녀 같은 무드를 살리기 위해 크림 타입 블러셔인 VDL의 페스티발 스무디 블러셔 101 스틸 키스를 볼 중앙에 바른 후 그 위에 바비 브라운(Bobbi Brown)의 일루미네이팅 브론징 파우더 핑크 피어니를 브러시를 이용해 두드리듯 바르자. 끝으로 블러셔와 비슷한 컬러인 맥의 쉰 슈프림 립스틱 해피 히비스커스를 부드럽게 발라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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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LUSH

맥의 크림컬러 베이스 허쉬를 눈초리에 바른 후 맥의 아이섀도 스케치를 쌍꺼풀 라인에 살짝 발라 눈매를 살려준 다음 안나 수이(Anna Sui)의 아이컬러 400을 눈 앞머리에 포인트로 발라준다. 치크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맥 프로 롱웨어 블러쉬 홀 로타 러브로 넓게 쓸어준 후 광대뼈와 볼에 진하게 덧발라준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업 포에버(Make Up For Ever)의 루즈 아티스트 내추럴 N28로 입술에 생기를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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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YA GREEN

슈에무라의 프레스드 아이섀도우 ME580과 나스의 듀오 아이섀도우 매드매드월드 중 그린 컬러를 눈두덩에 두꺼운 아이라인를 그리듯
납작한 브러시로 꼼꼼하게 발라준다. 볼에는 쓰리컨셉 아이즈(3 Concept Eyes)의 파우더리 립앤 치크 티벳 오렌지 컬러를 손가락으로 블렌딩한다.
입술은 투쿨포스쿨(To Cool For School)의 아트 클래스 립 클레용 엘로우 온을 립 라인을 따라 발라준 후 볼에 사용한 립앤 치크 티벳 오렌지 컬러를
입술 안쪽에 발라 옐로와 오렌지 그러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PHOTOGRAPHER KYUNG JIN LEE

EDIOR BO MI LEE
styling YU RA OH hair HEUNG KWON BAEK makeup IWa PARK model JOON YOUNG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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