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 your closet

생 로랑의 에디 슬리먼이 차용한
미국 미술가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 작품

Fashion Art
Curate your closet

1960년대의 스윙 런던에 흠뻑 취한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 생 로랑의 에디 슬리먼은 미국 출신의 개념주의 미술가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의 작품에서 모티프를 차용했다. 발데사리의 작품 중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There isn’t Time)’를 좋아하는 팝 스타 티나시(Tinashe)는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이번 시즌 생 로랑의 드레스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드레스에서 당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생 로랑을 너무 사랑한다. 파리 공연 때 이 옷을 입을 생각이다. 너무 섹시한 옷이다”라며 자신의 옷장에 있는 아이템 중 발데사리 드레스와 같이 가장 충격적인 의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너무 충격적이니까. 상상력을 발휘해볼 것!”

 

TEXT TREY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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