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Fashion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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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ashion Book

(왼쪽부터) <피터 슐레징어 스컵처>, <디올, 뉴 룩의 혁명>, <디올의 아가씨>

 

아크네 스튜디오가 현시대를 대표하는 조각가 중 한 명인 피터 슐레징어의 조각 작품들과 그의 업적을 기리는 아트 북을 출간한다. 이를 위해 피터 슐레징어,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니 요한슨은 그동안 아크네 페이퍼를 함께 작업하며 쌓아온 긴밀한 관계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고, 피터와 40년간 파트너로 지내온 에릭 보먼이 촬영을 맡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피터 슐레징어의 150개 이상의 작품들을 담고 있는 이번 아트 북 발간과 동시에 피터가 드로잉한 프린트를 바탕으로 조니 요한슨이 디자인한 파자마 컬렉션도 공개한다. 디올은 2가지 아트 북을 선보인다. 하나는 디올 하우스의 역사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 고에팅어가 탄생시킨 가상의 이야기와 만나 펼쳐지는 비주얼 소설, <디올의 아가씨>다. 1947년 2월 12일, 크리스찬 디올의 데뷔 패션쇼가 열리던 그 순간의 전과 후가 매혹적인 컬러 일러스트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진다. 다른 하나는 그랑빌에 위치한 크리스찬 디올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디올, 뉴 룩의 혁명> 전시와 함께 공개되는 같은 제목의 이미지 북이다. 전시와 책 모두 바 수트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S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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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에디터 최지웅과 패션 에디터 이종현이 글로 쓰는 같은 이슈 다른 내용, 이른바 '최대리'. 편집장은 매달 이들의 한판 승부를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