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여성 그리고 마몽드

News Collaboration
꽃, 여성 그리고 마몽드
Image of courtesy 마몽드
꽃, 여성 그리고 마몽드

‘꽃’과 ‘여성’을 위하는 마몽드와 마리몬드가 콜라보레이션을 전개했다. 마몽드의 커버 파우더 쿠션을 리패키징한 것이다

마리몬드는 존귀함의 회복을 실현하는 브랜드다. 사람은 누구나 존재만으로도 귀하며, 아픈 경험으로 그 귀함이 잠시 훼손되었을지라도 저마다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상처는 극복될 수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마리몬드는 존귀함의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을 재조명하는 데 힘을 보탠다.

마리몬드는 마리포사(Mariposa)와 아몬드(Almond)가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 나비가 내려앉음으로써 꽃은 만개하고, 그 꽃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못다 핀 꽃을 피어나게 만드는 에너지를 가진 나비처럼, 존귀함의 회복을 위한 날갯짓을 멈추지 않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그래서 마리몬드는 존귀함의 회복을 위한 그 첫 시작을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압화(병화)작품을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재해석하고, 소품류로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마리몬드는 할머니를 새롭게 바라본 것처럼, 계속해서 엄마를 비롯한 다양한 대상의 이야기를 전하며 존귀함의 회복이 필요한 존재를 재조명할 것이다.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과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이번 마리몬드가 디자인한 마몽드의 커버 파우더 쿠션은 꽃으로 여성을 아름답게 만드는 마몽드의 정체성을 살리며, 의식있는 소비로 2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예정이다.

꽃, 여성 그리고 마몽드
Image of courtesy 마몽드

이번 마몽드X마리몬드 콜라보레이션 커버 파우더 쿠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실제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된 복숭아꽃 그림은 마몽드의 커버 파우더 쿠션 퍼프로 완성되었다.

 

꽃, 여성 그리고 마몽드
Image of courtesy 마몽드

빛방울 내리다. (캔버스, 아크릴 물감)

 

자유를 꿈꾸던 복숭아 꽃이 푸른 하늘 위에 떠오르자,

자유를 향해 날아간다.

그 자리에 자신이 지키고 싶었던 사람,

자신이 품고 있던 빛이 내렸다.

빛방울은 뿌리 없는 나무들의 빛이 되고,

꽃이 되고,

열매가 되어 또 다시 꽃 피운다.

하늘 아래 따뜻한 빛방울이 내린다.

 

 

More News
2016
Art+Culture 2016

2016

누군가에게는 끔찍할, 또 누군가에게는 생각하기도 싫은, 또 누군가에는 너무 후회되는 2016년. 너무 안 좋게만 표현했나. 뭐 우리의 감정은 지금 그러하다. <데이즈드> 편집부 에디터들이 패션, 문화, 사회 전반적인 올해의 키워드에 대한 단상을 늘어놓았다. 서로 친하지 않아서 메일로 했다.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Art+Culture

우리는 태양으로 간다

언제부턴가 디자인 신에서 이들의 이름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우리, 다양한 실험과 능동적인 태도로 더 나은 소통을 찾는다’를 기조로 활동하고 있는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은 대학 시절부터 이야기했던 것들을 하나, 둘 실현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특별한 미래를 그리는 이들을 <데이즈드>가 만났다.

Tacit
News Aesop

Tacit

이솝의 테싯이 말한다. 설명은 필요 없다고. 암묵적으로 이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