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shion Year 2016

다사다난하고 변화무쌍했던 패션계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영국패션협회는 ‘브리티시’란 단어를 쏙 빼고 새롭게 출범한 ‘패션 어워즈 2016’을 개최했다. 장소는 145년 전 ‘대영 박람회’의 성공에 힘입어 그 이익금으로 예술을 축하하기 위해 건축한 로열 앨버트 홀! 총 1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는 화려한 그날 행사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데이즈드> 코리아가 전한다.

Fashion
The Fashion Year 2016
인터내셔널 액세서리 디자이너 상 수상자,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와 시상자로 무대 위에 오른 자레드 레토. 영화배우이자 가수 그리고 영화 감독으로도 활약 중인 자레드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 역을 맡으며 화제가 되었던 인물.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하다.
The Fashion Year 2016

Text In Hae Yeo (Oikonomos)

The Fashion Year 2016
The Fashion Year 2016
톰 포드가 스와로브스키 상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 이에게 수여) 수상자인 프랑카 소짜니, 보그 이탈리아와 워모 보그 편집장의 이름을 호명하고 있다. 에디터로 더 잘 알려진 프랑카는 UN의 ‘글로벌 기근 퇴치 홍보 대사’이자 에이즈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활약 중인 콘비비오 자선 단체와 유럽 암 협회와 함께 암 질병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자선 활동가이기도 하다.

패션계의 한 해에 대한 집약적 개요.’ ‘패션 어워즈
2016’을 주최한 영국패션협회는 이 화려한 연말
시상식을 이렇게 표현했다. 정말 그랬다. 올해만큼
패션계의 지각 변동이 심했던 적이 또 있었을까? 하우스
디자이너들의 교체 소식도 뜨거웠고, 신인 디자이너들의
활약상도 대단했지만, 무엇보다 패션계를 오랫동안
지탱해온 시스템에 거대한 물음표가 던져진 한 해였다.
‘패션 위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원론적인
논쟁이 끊이지 않았고, 거리를 장악한 인플루언서와
패션의 큰 기둥 역할을 해온 전통 매체와의 치졸한 비난
릴레이로 시끌시끌했다. 한 단어로는 도저히 ‘집약’이 안
된다. 그래서 영국패션협회는 15개 부문에 걸친 시상을
위해 패션계 인사들을 총동원했다. 당연히 이 주역들은
‘글로벌’한 네트워크다. 연말 패션 시상식은 런던에서
개최하는 이 ‘패션 어워즈’가 유일하니!
객석에 앉아 우아하게 시상식을 ‘관람’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이 생생한 현장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백스테이지’로 향했다. 시상식 시작 두어 시간
전, 더 화려한 행사를 약속한 협회의 발표에 걸맞게
웅장해진 레드 카펫을 밟으며 패션계 명사들이 속속
도착했다. 레드 카펫 곳곳에는 런던의 겨울 칼바람을
의식해 횃불이 준비되어 있었고, 하늘을 향해 쏘아 올린
조명 아래로 행사 파트너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장식물(80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이용해
가구 디자이너 프레드릭슨 스탈라드가 제작한 설치물)이
반짝거리고 있었다. 일찌감치 도착한 장 폴 고티에는
천진난만하게 행사 전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는 이날
스와로브스키를 위해 시상자와 수상자를 인터뷰하는
MC로 활약하며 영상 촬영에 임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4단 정도 되는 계단을 올라가야 입장할 수
있는 로열 앨버트 홀에 몰려든 취재진과 구경꾼들을
피해 입장한 인사도 있었다. ‘대중에게 가장 유명한
에디터’라고 소개해도 과언이 아닐,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그 주인공. 레드 카펫 컷을 남기지 않은
그녀를 두고 사진가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불참에 대한
소문이 순식간에 퍼져나갔지만, 홀 목격담이 이내 돌며
소문을 잠식시키기도 했다. 그녀는 북적이는 레드 카펫
대신 다른 문을 통해 행사장에 입장했다는 후문.
영국패션협회가 취재진들을 위해 마련한 백스테이지의
공식 명칭은 ‘위너스 지역(Winner’s Area)’이다. 대략
케이트 모스와 마리오 테스티노를 마지막으로 주요
인사들의 레드 카펫 입장이 끝나자 이 룸 안으로 20명
남짓 되는 취재진이 몰려들면서 자리 싸움이 시작됐다.
<데이즈드> 코리아는 이 현장에서 만난 수상자들의
짧은 인사를 담은 영상과 포토 월을 취재해 다음 날
인스타그램에 바로 업데이트하기도 했다.
협회가 구상한 글로벌 패션 어워즈의 방식은 독특했다.
여전히 ‘브리티시’라는 수식어가 붙는 4개 부문의 시상이
순서상 먼저 이뤄졌고, 당연히 시상자들은 모두 런던
패션 위크와 런던 패션 위크 멘즈의 주역들이었다.
심지어 첫 번째 시상은 브리티시 신인 디자이너상!
수상자는 몰리 고다드였다.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몰리는 정말 예상치 못했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들뜬 모습으로 뜨겁게 축하 인사를 나눴다. 몰리의
시상자로 나선 알렉스 청과 함께 등장한 조던 케일
바렛(@iblamejordan)은 지금 가장 핫한 ‘젊은 피’
모델! 세 사람의 등장에 백스테이지가 꽉 찼다. 한편
무대 위에서는 레이디 가가가 올해의 브리티시 남성복
디자이너 상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이미
레드 카펫에 등장할 때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은 가가는
단상 아래 디너 홀에서 케이트 모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사를 한껏 즐기고 있었다. 가가의 호명을
받은 수상자는 크레이그 그린. 크레이그를 향해 홀 내
약 4000명의 관객은 박수 세례를 베풀었다. 크레이그
그린은 현재 전 세계 주요 편집 매장에서 꾸준한
판매율을 올리며 안정적으로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어서 여성복 디자이너 수상자인 시몬
로샤(9월에 그녀가 선보인 컬렉션은 최고였다!)와
영국 <보그> 탄생10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상 Special
Recognition: Celebrating 100 years of British Vogue,
그리고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 상을 받은 알렉산더
맥퀸까지 영국 패션 예찬이 이어졌다.
브리티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의 배경에는 이런 스토리가
존재한다. 올해 4월, 패션 어워즈를 통해 새로운 장소와
이름으로 거듭난다는 공식 발표와 함께 영국패션협회는
이번 시상식의 의도를 정확하게 밝힌 바 있다. 32년
역사의 패션 어워즈가 올해부터는 영국패션협회 교육
재단을 위한 후원 모금 행사가 될 것이라고 선포한
것이다. 협회는 이 행사를 통해 향후 10년간 1000만
파운드(약 148억원)를 모금하고, 재단을 통해 패션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미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 행사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대폭 확장한다는 포부인 셈이다. 교육
재단에도 깊이 관여 중인 사라 무어 보그 런웨이 치프
패션 크리틱은 “2016년의 마지막을 보내는 이 순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런던이 새로운 사고와
크리에이티브한 자유, 개방된 환경, 기업, 에너지의
진원지라는 것이다. 가장 어둡고 힘든 시기에 런던의 영
피플들은 암울함을 뒤엎고 넘치는 활력으로 반짝거리며
도전하는 이들”이라고 런던을 수식했다. 그리고 런던의
학교들이 배출한 디자이너들을 나열하며 장학금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본인을 포함한 ‘패션 키즈’들이 모인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이사벨라 블로우 상(고 이사벨라를
기리기 위해 만든 명예상) 수상 소감을 밝힌 전설적인
사진가 브루스 웨버! 백스테이지에서 만난 그에게 패션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재원들에게 한마디 남겨달라고
하자 그는 “난 아직도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짤막한
답을 건네기도 했다. 시상식에 앞서 캘빈 클라인은,
수상이 결정된 브루스와 작업한 첫 캠페인이 당시에는
파격적인 25페이지에 걸친 사진들이었고 1982년 속옷
라인의 파격적인 론칭 캠페인, 그리고 아이코닉한 작업이
된 1982년의 옵세션 향수 촬영 작업 등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리더 상에는 구찌의 마르코 비자리가 선정되어
프랑수아 앙리 피노 케링 그룹 회장과 모델 카를리
클로스는 협회가 마련한 스와로브스키 룸에서 마음껏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여배우 셀마 헤이엑은 남편인
피노 회장이 축하주를 나누는 동안 랜킨의 비디오
부스에서 그를 위해 포즈를 취하는 ‘패션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랜킨 룸으로 향한 이들의 영상은 모두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로 공개됐다.
이때쯤 ‘위너스 지역’은 난리도 아니었다. 포토 월
촬영에만 임하고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게 금지되어
있어서”라는 오묘한 말을 남기고(아마도 광고 계약
때문에?) 유유히 사라진 인터내셔널 모델 상 수상자
지지 하디드와 좌측, 정면, 그리고 우측으로 눈빛을
맞춰달라는 간절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알 수
없는 곳에 시선 고정 중인 인터내셔널 액세서리 디자이너
상 수상자 알레산드로 미켈레를 두고 사진가들의
외침이 오가며 한바탕 소란스러웠다. 그래도 “나는
계속 꿈을 꾸겠어요. 왜냐면 패션은 아름다운 꿈이고
나는 꿈꾸는 자니까요”라는 수상 소감으로 단상
위에서 관중의 환호를 받은 미켈레는 무대 아래에서도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났다. 눈물 글썽이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한 지지 하디드도 시상식 내내 회자가
되었다. 그녀는 특히 “아무도 나를 모르던 시절 나를
믿어주고 나를 지명해 작업한 카린(로이펠드)과 마리오
(테스티노)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인터내셔널 어번 럭셔리 브랜드 상을 받은 베트멍과
인터내셔널 기성복 디자이너 상을 받은 발렌시아가로
이날 2관왕에 오른 뎀나는 시상자인 마릴린 맨슨과 카린
로이펠드, 스텔라 테넌트와 포토 월 촬영은 물론 영상
인터뷰에도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이었다. 2015 영국
남성복 디자이너 상과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동시에
거머쥔 조나단 앤더슨에 이어 올해는 뎀나가 2관왕
수상자의 명예를 안게 되었다. 2년 연속 2관왕이 나오는
좋은 징조가 내년에도 계속되기를 은근히 기대해본다! 뉴
패션 아이콘 시상을 위해 에드워드 에닌풀, <W> 매거진
패션 & 스타일 디렉터(2014년에 이사벨라 블로우 상
수상)가 2년 만에 패션 어워즈를 찾았고 상은 제이든
스미스(여동생 윌로우가 함께 수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그녀는 불참)에게 돌아갔다. 제이든은 랜킨 부스와
스와로브스키 룸 두 곳에 입장하고 포토 월에도 섰지만,
아쉽게도 영상 취재를 뒤로하는 바람에 한바탕 복도
취재 경쟁이 이어지기도 했다.
행사의 대미는 데이비드 베컴의 시상으로 패션 업적
상을 수상한 랄프 로렌이 장식했다. 수지 멘키스는
행사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협회를 통해
“랄프는 영원불멸하고도 동시대적인 패션을 대변하는
디자이너”라는 멘트와 함께 “그는 2017년에 50년 패션
인생을 맞게 된다”며 반세기 패션 인생을 살아온 랄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월 초에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될 런던 패션 위크
멘즈가 예정되어 있다. 런던 패션 위크 멘즈 협회장이자
<GQ> 편집장인 딜런 존스는 패션계의 변화와 그
이유를 밝히며 다가오는 남성복 패션 위크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남성복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런던이 이곳에서 육성된 디자이너들을 위한 플랫폼이
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글로벌 남성복 시장의 허브가
된다면, 소비자들과 디자이너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동등하게 서로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런던이 갖고 있는
‘글로벌화’ 전략이 기대되는 이유다.

 

The Fashion Year 2016
새로운 이름 ‘패션 어워즈’와 함께 로얄 알버트 홀로 장소를 옮긴 올해의 시상식에는 4,000명의 초대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 파트너인 스와로브스키는 이날 행사를 위해 8,000개의 크리스털로 만든 장식물을 설치했고, 총 27,300 그램 무게의 14개 크리스털 트로피를 오스트리아 본사에서부터 800마일을 이동해 로얄 알버트 홀에 가져왔으며 100KG에 해당하는 크리스털을 홀 내부 장식을 위해 사용했다.

패션 어워즈 2016의 공식 파트너인 나디아
스와로브스키(Nadja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가문의 4세대이자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 서비스 부문장(Head of Corporate
Communications and Design Services)과의
짧은 문답.

패션 어워즈를 후원한 지 3년째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인연의 배경을 소개한다면?
120년 전에 시작한 스와로브스키의 역사는 패션계의 탄생과도
맞물려 있고, 항상 함께 했기에 파트너십을 맺는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다. 올해 영국패션협회가 새롭게 주목한
패션 교육 후원 사업은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원동력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의미가 크다.
장소에서부터 이름까지 새로운 변화를 다짐한 패션 어워즈의
인터내셔널한 포부가 야심 차다. 패션을 축하하는 글로벌한 장에
함께한다는 것이 스와로브스키에게는 어떤 의미인가?
글로벌 패션계가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다.
이 일에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내셔널한 회사로서 스와로브스키는 전 세계 다양한
나라들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이는 런던, 파리, 뉴욕, 밀라노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 내에서도
더 활발해지고 있다.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크리에이티브한
인재들이 패션 환경을 더 풍요롭게 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흥분되는 일이다.
올해의 패션 어워즈 행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특별했던 순간을
꼽는다면?
올해 첫 스와로브스키 상(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한 이에게
수여)을 수상하기 위해 프랑카 소짜니가 단상에 오른 순간
울컥했다. 그녀는 정말 존경할 만한 대단한 인물이고 동시에
에이즈, 암 그리고 기근이라는 만만찮은 싸움을 이끌어가고 있는
자선활동가이다. 그녀가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이유는 패션계
안에서도 밖에서도 롤 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지녔기
때문이다.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비즈니스 후원은 필수적이지만 그 지원
방식이나 방법에 있어서 신중한 전략이 함께 따라야 한다.
스와로브스키는 이들을 어떻게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갖고 미래를 예측하고 있나?
1999년 시작한 ‘스와로브스키 콜렉티브’는 독립적인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그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자질을 개발하고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리에게 그들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이며, 그들에게 이 아름다운 크리스털을
실험할 수 있도록 무제한의 자유를 주고 있다. 또 기술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17년이 넘도록 150명 이상의 디자이너를
후원해오고 있는데, 이 중에는 전 세계 ‘스타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케인, 제이슨 우, 마리 카트란주 등의 디자이너도 포함되어 있다.
그럼, 교육은 어떻게 후원하고 있나? 학생들이 스와로브스키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된 플랫폼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달라.
스와로브스키에게 다음 세대 디자인 재능들을 후원하는 일은 무척
중요한 필요 불가결한 작업이다. 전 세계 주요 패션 스쿨들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도 있고, 우리의 크리스털을 사용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펼쳐 후원하기도 한다. 전 세계 일부 디자인
대학에 ‘오픈 워크숍’을 운영하기도 하는데, 이곳에선 학생들을
위한 재료와 장비 그리고 필요한 ‘트레이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학생들이 크리스털을 이용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패션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패션 어워즈를 후원하고 이것이 미래가 촉망한
학생들을 지원한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기도 하다.

The Fashion Year 2016

© Sean James Cox, British Fashion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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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jas Krusze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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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LVMH Prize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준우승에 해당하는 ‘Special Prize’에 선정된 21세의 베야스 크루스제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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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행운이라 치부할 수 없다. 보다 더 높이 날아오를, 갓세븐 마크의 궤도.

A-Cold-Wall
Art+Culture Samuel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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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런던의 스트리트 패션계에서 강력한 힘을 지닌 사무엘 로스(Samuel Ross)의 어콜드월. 스트리트 룩의 상업성에 대한 비판이 거론되는 가운데 그는 오히려 스트리트 룩과 예술이 평행 관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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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Onitsuka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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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패션계를 대변하는 안드레아 폼필리오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모험과 변화를 즐기는 그와 오니츠카타이거의 만남, 이 둘의 조합에 실패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