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A X

팔색조.

Fashion Monsta X
MONSTA X
(왼쪽부터) 기현이 입은 패치워크 장식의 데님 재킷은 리바이스(Levi’s), 이너로 입은 톱은 디바이디(DbyD), 스트라이프 팬츠는 카파(Kappa),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형원이 입은 체크 블레이저 재킷과 팬츠는 모두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애시드 옐로 컬러의 니트 톱은 어커버(Acover),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주헌이 입은 블랙 롱 재킷은 에트르(Etre), 옐로 칼라가 포인트인 셔츠는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와이드 핏의 체크 팬츠는 87미리(87MM),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ONSTA X

Editor Seo Hyun Zo
Text Yu Ra Oh
Fashion Ga Young Seo
Photography Young Kyu Kong

MONSTA X
MONSTA X
(왼쪽부터 앞에 앉은 순서대로) 형원이 입은 다크 블루 컬러의 블레이저 재킷과 팬츠는 모두 산드로 옴므(Sandro Homme), 프린트 티셔츠는 슈퍼콤마 비(Supercomma B),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기현이 입은 프린트 티셔츠는 와이엠씨(YMC), 팬츠는 아워히스토리(Ourhistory),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엠이 입은 플라워 패턴의 셔츠와 쇼츠는 모두 힐피거 에디션(Hilfiger Edition), 슈즈는 슈퍼콤마 비(Supercomma B), 민혁이 입은 블레이저 재킷은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이너 웨어는 써틴먼스(13Month), 팬츠는 리바이스(Levi’s),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원호가 입은 블루 컬러의 프린트 티셔츠는 스투가지(Stugazi), 팬츠는 아르마니 진(Armani Jeans),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주헌이 입은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와 쇼츠는 모두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슈즈는 닥터마틴(Dr.Martens), 셔누가 입은 프린트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코듀로이 팬츠는 리바이스(Levi’s).
MONSTA X
MONSTA X
(왼쪽부터) 셔누가 입은 화이트 셔츠는 트렁크프로젝트(Trunk Project), 이너로 입은 레드 톱은 드리프트아웃(Driftout), 팬츠와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엠이 입은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는 시스템 옴므(System Homme), 데님 팬츠는 아워히스토리(Ourhistory),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민혁이 입은 옐로 컬러 니트는 어커버(Acover), 화이트 데미지 진 팬츠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원호가 입은 레드 셔츠는 시스템 옴므(System Homme), 레터링이 가득한 톱은 슈퍼콤마 비(Supercomma B), 쇼츠는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스니커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루 컬러의 러그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펫은 자라 홈(Zara Home).

 

 

2015년 5월 14일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데뷔한 몬스타엑스. 듬직한 리더인 셔누를 필두로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은 서로 막역한 사이다. 밤 느지막이 시작한 촬영은 자정까지 이어졌고 그사이에 그들은 데뷔 700일을 맞이했다. 몬스타엑스라는 하나의 색깔을 내비치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자신들을 무지개라고 소개하는 이 소년들에게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얼마 전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발표된 후 작품성 있는 노래와 가창력, 힘 있는 퍼포먼스까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각자 앨범에 대한 애착이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
셔누 첫 정규 앨범이라 준비 시간도 길었고, 애정이 깊다. 소중하다는 표현이 맞겠다.
원호 직접 작업한 곡이 앨범에 담겨서인지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매우 크다.
민혁 정말로 멤버들이 각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기현 사람들이 좋게 평가해줘서 고맙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형원 열심히 했으니 칭찬도 많이 듣고 싶다.

고생했다, 정말로. 앨범이 발표된 뒤 곧이어 빌보드 월드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소감이 궁금한데, 축하 파티라도 했나?
주헌 파티는 아직 못 했다. 그래도 멤버들끼리 함께 기뻐하고 축하했다.
민혁 책임감이 막대해졌으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거다.
기현 본격적인 활동이 끝나야 축하 파티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겠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첫 정규 앨범의 컴백 쇼가 공개되자마자 자체 채널 단시간에 최고 하트 수를 기록했고, 팬층도 두껍게 확보 중이다.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는지?
일동 더 열심히 활동해서 보답할 거다!

첫 정규 곡이니만큼 부담감도 컸을 것 같다. 어떻게 극복했는가?
셔누 멤버들과 함께했기에 버틸 수 있었다. ‘영차 영차’ 하면서!
주헌 그렇다. 매일 밤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원호 첫 정규 앨범이라는 타이틀조차 특별하지 않은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이제 부담감보다는 설렘이 더 커진 것 같다.

벌써 데뷔한 지 2년이 되었다. 무대 위나 방송을 할 때 여유가 생겼을 것 같은데 어떤가?
아이엠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지만 요령이 조금 생겼다고나 할까.
셔누 아무래도 처음보다는 여유가 생겼지만 부족한 게 많다. 무대 위에서 드는 낯선 기분은 여전하다.
기현 그렇다.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
원호 카메라 앞에서 긴장되는 건 여전한데 기분좋은 떨림은 평생 갈 거 같다.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은? 어떤 점을 강조하고 싶은가?

형원 무대 위에서는 강렬하지만 무대 밑에서는 밝고 즐거운 이미지라는 거! 반전 매력이 장난아니다(하하).
아이엠 강한 에너지와 퍼포먼스!
주헌 그리고 남자다움을 덧붙여야겠다.
민혁 우리는 마치 무지개 같아 각자의 매력이 정말 다양하다.
셔누 맞다. 그래서 7명이 함께 있어야 빛이 난다.

비글미(명랑하고 활달한, 장난기 많은) 넘치는 아이돌로 손꼽히는데, 오늘 실제로 만나니 그런 거 같다. 멤버들의 실제 성격도 그런 편인가?
셔누 보고 느끼는 그대로!
민혁 멤버들끼리는 친구처럼 막연한 사이다. 쉬는 날에도 항상 붙어 있으니 말이다.
기현 함께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다.
아이엠 우리가 모여 있으면 그게 곧 파티고, 즐거움이 배가된다.

멤버 각자 스스로의 매력에 대해서 알려달라.
셔누 묵직한 모습?
원호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착한 성격.
민혁 나 자신을 잘 아는 매력?!
기현 다양한 목소리를 지녔다는 점과 다정함.
형원 삶을 가볍지 않게 살고 싶은 진지한 자세.
주헌 팔색조 같은 반전 매력! 무대 위와 아닌 곳에서의 각기 다른 매력!
아이엠 몬스타엑스의 막내라는 게 장점이다. 스스로를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멤버들이 자꾸 귀여워하니 그런 거 같다. 그리고 목소리가 참 좋다는 것?

가끔 자신이 몬스터(괴물)스러울 때는 언젠가?
민혁 배고플 때. 괴롭다 정말로.
형원 맞다. 고기 먹을 때는 정말 몬스터가 되는 기분이다.
기현 멤버들에게 잔소리를 할 때.
원호 악바리 근성이 있다고 할까. 무언가를 할 때 집중하는 모습이 그렇다.
셔누 방송할 때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농담을 건넬 때. 새삼스레 변한 내 자신이 쑥스러울 때가 있다.
주헌 랩을 할 때.
아이엠 집중하거나 무대 위에서 공연할 때! 내 자신이 가장 빛날 수 있는 곳에서는 몬스터가
되는 것 같다.

완연한 봄이 왔다. 봄날에 하고 싶은, 꿈꿨던 장면이 있나?
셔누 한강으로 피크닉을 가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농구나 자전거 타는 거. 한 번쯤 해보고 싶다.
원호 벚나무에서 사진도 찍고.
민혁, 기현 꽃 구경이 간절하다!
형원 살랑대는 봄바람이면 그냥 걷기만 해도 즐거울 것 같다.

요즘 가장 즐겨 하는 거나 최대의 관심사는?

아이엠 미세 먼지가 걱정이다. 정말로 조심해야한다.
원호 곡을 쓰거나 피규어를 갖고 노는 거.
민혁 요즘엔 액세서리를 즐겨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주헌 음악과 패션에 관심이 많은데, 옷 입을 때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패션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무대 위 강한 인상과 달리 평소엔 훈훈한 남친 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상에서 즐겨 입는 옷 스타일은?
원호 트레이닝복을 즐겨 입거나 편안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라이더에 화이트 상의 그리고 청바지만 입어도 멋스럽지 않나.
민혁 편한 게 가장 좋다. 과하지 않고 포인트만주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아이엠 스트리트 패션에 관심이 많아지긴 했는데 아직까지는 단순한 옷차림이 좋다.
형원 오늘처럼 화보 촬영을 하면서 다양한 옷을 입어보는 게 즐겁다. 그러다 보면 나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지 않을까.

몬스타엑스 그리고 가수라는 영역 외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는가? 다른 분야에 대한 도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민혁 영상 촬영에 관심이 많아져서 직접 촬영하고 편집도 해보고 싶다!
기현 사진 찍는 거. 책으로 공부도 하고 지인들에게 사진 찍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형원 연기.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장르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
주헌 프로듀서를 해보고 싶다.
아이엠 라디오 DJ를 해봤으면 한다. 내레이션도 재밌을 것 같다.
원호 다양한 걸 시도하고픈 욕심은 많은데 구체적으로 뭘 할지는 고민 중이다. 지금까지는 곡작업이 가장 재미있다.

몬스타엑스로서 도전하고 싶은 건? 다음 정규 앨범이 나올 땐 어떤 모습일 것 같나?
기현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어 있을 거다.
민혁 월드 투어를 꼭 해보고 싶다. 전 세계 팬과 다 같이 만나고 싶은 소망도 있고. 다음 앨범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비치지 않을까.
주헌 도전은 무한대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할 거다.
아이엠 지금은 아름답게, 다음엔 눈부시게.

 

 

Hair Seung Won Kim Makeup Ye Won Jang Assistant Ha Yo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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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jas Kruszew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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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LVMH Prize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준우승에 해당하는 ‘Special Prize’에 선정된 21세의 베야스 크루스제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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