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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친근함이 가져온 확장성을 더해 지금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명실상부 가장 뜨거운 아이돌이 된 위너

Fashion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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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Bom Lee • Text Jong Hyun Lee
Fashion Min Hye Choi
Photography Yeong J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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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이 입은 스페터 디테일과 스터드 및 로즈 자수 장식의 그레이 코튼 데님 셔츠,
이너로 입은 데님 셔츠, 페이드 블랙 스트레치 코튼 데님 팬츠,
로고 레터링이 포인트인 메시 소재 B21 삭스 스니커즈,

민호가 입은 버튼홀 시그너처 자수 장식이 있는 울 트윌 투 버튼 재킷과
더블 니트 울 하이넥 지퍼 스웨터, 울 트윌 크롭트 팬츠, 
메시와 블랙 카프 스킨 소재에
화이트 러버 솔로 마감한 스니커즈는 모두 디올 옴므(Dior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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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되는 패브릭을 지그재그 스티칭으로 장식한 나일론 블루종 재킷과 포켓 데님 셔츠,
울 트윌 크롭트 팬츠, 로고 레터링이 포인트인 메시 소재 B21 삭스 스니커즈는
모두 디올 옴므(Dior Homme),

블랙 & 레드 컬러와 크롬 마감 처리에 꿀벌 모티프가 새겨진 바이크는
디올 옴므 BMX 리미티드 에디션 바이크(Dior Homme BMX Limited Edition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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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한 재킷은 메종 마르지엘라  by 분더샵(Maison Margiela by BOONTHESHOP),
티셔츠는 혜인 서(Hyein Seo), 네크리스는 구찌(Gucci), 이어링은 모두 루슈어(Rush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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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적인 디테일의 클래식 재킷은 베트멍 by 분더샵(Vetements by BOONTHESHOP),
레터링 니트와 셔츠, 팬츠, 
보타이는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이어링은 제이미 앤 벨(Jamie & 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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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진우가 입은 트레이닝 슈트는 더블유더블유더블유엠(WWWM),
체크 코트는 드리스 반 노튼 by 분더샵(Dries Van Noten by BOONTHESHOP),

진우가 착용한 웨이스트 백과 승훈이 입은 점프슈트는 모두 혜인 서(Hyein Seo),

진우승윤이 착용한 이어링과 브로치는 모두 제이미 앤 벨(Jamie & Bell),

승윤이 입은 보머 재킷과 팬츠, 웨이스트 백, 민호가 입은 코트는 모두 블라드 블라디스(Vlad Vlades),
체인은 엑스피어(Xpier), 승훈민호가 착용한 이어링은 모두 루슈어(Rushuo),
어깨에 걸친 셔츠는 조거쉬(Joegush), 안경줄은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민호가 입은 풀오버는 디올 옴므(Dior Homme), 팬츠는 참스(Charms), 브로치와 네크리스,
링은 모두 미나권(Mina Kwon),

진우가 착용한 브로치와 승윤이 착용한 선바이저,
승훈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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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 슈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이너로 입은 집업 재킷은 아미(Ami),
어깨에 걸친 트렌치코트와 태슬 로퍼는 모두 버버리(Burberry), 이어링은 루슈어(Rush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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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슈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
레이스업 슈즈는 
디올 옴므(Dior Homme),
머플러는 JW 앤더슨 X 유니클로(JW Anderson X Uniqlo),
이어링은 모두 제이미 앤 벨(Jamie & Bell),
링은 모두 090 팩토리(090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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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가 입은 플라워 패턴 터틀넥 톱과 팬츠는 모두 겐조(Kenzo),
서스펜더 형식의 베스트는 스쿳(Skoot),

승윤이 입은 엠브로이더리 장식 재킷과 팬츠는 모두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터틀넥 니트는 폴 스미스 by 매치스패션닷컴(Paul Smith by Matchesfashion.com),
이어링은 엠주(Mzuu), 링은 모두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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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가 입은 테크노 울 드릴 더블브레스트 코트와 레터링 배지 세트,
디올 스크랩북 프린트와 핸드 스티치 디테일의 코튼 셔츠, 울 트윌 크롭트 팬츠,

레터링 디테일의 블랙 카프 스킨 더비 슈즈,

승훈이 입은 울 저지 소재의 오피서 컬러 블랙 재킷, 꿀벌 자수 장식이 새겨진 코튼 셔츠,
울 트윌 크롭트 팬츠, 로고 레터링이 포인트인 메시 소재 B21 삭스 스니커즈,
나일론과 카프 스킨 소재의 백팩은 모두 디올 옴므(Dior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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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입은 패딩 점퍼는 혜인 서(Hyein Seo), 심플한 재킷과 체크 셔츠,
와이드 팬츠는 모두 우영미(Wooyoungmi), 레이스업 슈즈는 유니페어(Unipair),

민호가 착용한 액세서리, 승훈이 착용한 네크리스와 링은 모두 미나권(Mina Kwon),
승훈이 입은 후드 재킷은 키미제이(Kimmy. J), 와이드 팬츠는 우영미(Wooyoungmi),

스니커즈는 발렌시아가 X 도버 스트리트 마켓(Balenciaga X Dover Street Market),
이어링은 루슈어(Rushuo).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했다. 보통 일어날 시간에 시작된 촬영인데도 되게 즐거워 보이더라.

민호 화보 촬영을 좋아한다. 다른 스케줄보다 더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내 모습이
잘 나왔을 때 너무 뿌듯하다.

늘 사진을 찍히는 입장인데도, 멤버들끼리 끊임없이 사진을 찍고 찍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승윤 직업 특성상 사진 찍힐 일이 많으니까 이제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우리 직업 자체가 사진 찍히는 일이다.
오히려 이 점을 이용해 우리끼리 있을 때만큼은 더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하고 폼을 잡는다.
이왕이면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으니까. 찍히고 찍으면, 연습 아닌 연습도 되는 것 같다.

특히 민호가 요즘 사진 찍는 일에 푹 빠진 것 같다. 어떤 기종을 사용하나?

민호 디지털과 필름 카메라 모두를 사용한다. 최근에는 라이카 X랑 M7을 새로 구입했는데
아직은 다루기가 많이 힘들다. 조금씩 배우면서 취미를 붙여가고 있다.

<데이즈드>의 피처 에디터가 민호에게 카메라는 협찬을 받은 건지 꼭 물어봐달라고 하더라.

승윤 100% 사비로 산 거다(웃음).
민호 맞다.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웃음).

데뷔 전 기억에 남은 순간이 궁금하다.

승윤 아무래도 학창 시절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은 것 같다.
데뷔하고 우리끼리 에피소드도 많지만 그 시절이 많이 생각난다.

민호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두발을 기르는 것에 제한이 있었다.
중학생 때 맨날 똑같은 모습만 하다가 방학을 맞아 머리를 최대한 기른 상태로 포일 파마를
한 적이 있다. 개학날 그대로 학교에 갔다. 당연히 혼났고 머리를 밀렸다.
머리를 밀리면서도 필사적으로 뒷머리만큼은 사수했다.

승윤 나는 머리보다도 귀걸이에 집착이 컸다. 학교 안에서는 귀걸이를 못 끼니까
밖에서만 하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귀찮아져서 안 하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슈퍼스타 K>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학교로 돌아오니까 선생님들이
“너는 그냥 귀걸이 하고 다녀”라고 하시더라. 선생님들로부터 인정받은 느낌이었고 되게 뿌듯했다.

진우 나는 혼난 기억은 없다. 대신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교복을 줄이거나 늘려 입었다.
당시엔 그게 제일 중요했다(웃음).

가수가 되어야겠다는 확신은 언제 생겼나?

민호 지금도 확신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랩을 하는 게 좋았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서 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가졌던 것 같다.

승훈 19세 때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데 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학교가 한정적이었다.
성적에 맞춰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건 현실과 타협하는 것 같았다.
대학에 진학하기보다는 서울로 올라와서 도전해보고 싶었다.

<꽃보다 청춘>으로 서호주를 다녀왔다. 또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나?

진우, 승훈, 민호, 승윤 또 가고 싶다. 무조건 가고 싶다.

어디로 가고 싶나?

진우 스위스?

승윤 서호주를 또 가도 재밌을 것 같다. 와이너리 체험도 못해봤고,
밤하늘의 별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여건상 그러지 못했다.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왔다. 그걸 다시 느껴봐도 좋을 것 같다.

스태프 없이 오로지 멤버 4명이 떠난 여행이지만 결국 방송이 나가는 프로그램이고, 본인들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방송에서 재밌게 그려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없었나?

민호 <신서유기> 촬영을 할 때면 호동이 형이나 수근이 형 같은 프로 예능인 선배님들도
그런 걱정을 하신다. 재미가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예능이니까.
그러나 <신서유기> 팀 자체가 편집이나 연출로 충분히 무에서 유를 만들어낼 수 있는 멤버들이다.
그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진짜 우리끼리 여행 왔다 생각하고 마음껏 놀았다.
카메라가 옆에 있는 것도 까먹고 평소처럼 얘기하다 실수를 한 적도 있다(웃음).

진우는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막내고 <꽃보다 청춘>에서는 맏형이었다.

진우 나는 막내나 맏형 역할이라는 것에 정의를 두는 사람이 아니다.
맏형으로서 애들을 이끌어야 하고 평소 군기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막내일 때든 맏형일 때든 똑같이 행동한다.

승훈 그래요? 그럼 물 좀 가져와봐라.

진우, 승훈, 민호, 승윤 (웃음).

민호가 나오는 <강식당>이 시청자들로부터 반응이 좋다.

민호 너무 감사하다. 그러나 촬영할 때는 예능이 아니었다. 진짜 리얼 버라이어티였다.
사업장을 내고, 손님에게 돈을 받고 음식을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거다 보니 누구도 농담을 하지 못했다.
다들 처음 하는 일이었고 그래서 모두가 진지하게 임했다.
내가 여태까지 해본 촬영 중에서 체력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승훈의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중 가장 많은 데일리 룩이 올라와 있고 패션 브랜드의 해시태그도 많다.
오늘은 디올 옴므를 입었다.

승훈 내가 어릴 때 디올 옴므는 옷을 잘 입고 좋아하는 형들이 착용하는 하이엔드 단계의 브랜드였다.
그래서 어떤 동경 같은 것이 있었다. 너무 입고 싶은데 비싸기도 하고, 멋쟁이 형들만 입었으니까.
디올 옴므는 지금도 여전히 굉장히 섹시한 남성복을 만드는 브랜드라 생각한다.
일로 함께하게 되니까 기분이 정말 묘하다.

승윤이 출연하는 <슬기로운 감빵생활>도 화제다. 첫 연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미 연기를 선보인 적이 있고 웹 드라마 주연도 했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은 작품에 임하는 태도가 다를 것 같다. 어떻게 다른가?

승윤 <거침없이 하이킥>은 재밌게 해야지, 다른 배우님들에 폐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배워야지라는
생각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그때와 지금은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
시트콤을 할 때는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네”, “곧잘 하네”와 같은 칭찬을 들었는데
지금은 같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이번에는 악역을 맡았다.
“아이돌치고 잘하네”가 아니라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보고
“완전 나쁜 놈이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

악역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나?

승윤 웹 드라마를 할 때는 주연을 맡았다. 책임감이 강한 자리였다.
그 후에 작품이 여럿 들어왔지만 감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는 욕심이 많이 났다.
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17년을 돌이켜볼 때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은 언제인가?

진우 하나?

승윤 딱 하나?

민호 딱 하나를 꼽자면 4월 4일 오후 4시 이후.

승윤 ‘Really Really’로 차트 1위를 했던 순간. 그게 올해 최고의 순간이다.

첫 1위도 아닌데 왜 올해 최고의 순간인가?

승윤 기대를 안 했다. 4인조가 돼서 처음 컴백을 하는 거였고 공백기도 있었다.
그냥 팬들에게 좋은 노래 들려주고 재밌게 활동하자는 마음으로 컴백을 했는데 1위를 했다.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내년이면 나이를 한 살씩 더 먹게 된다. 나이 든다는 것에 대한 실감이 나나?

승훈 당연하다.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은 형들과 친한 편인데,
내가 그 형들을 처음 만났을 때 형들이 현재 내 나이였다.
지금 나는 그때의 형들과 같은 나이가 되었고 동생들이 많이 생겼다.

승윤 지금 후배 가수들과 연습생 친구들을 보면 너무 어리다.
일단 그들을 어리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어느 정도 내가 나이가 먹어가고 있는 거라 생각한다(웃음).

2018년은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

민호 계획은 아직 없지만 투어를 통해 국내와 해외 팬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승훈 개인적으로 멤버 모두 운동을 열심히 해서 옷 벗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좋겠다.

승윤 굉장히 공감하는 바다. 진짜 멋진 몸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민호 씨는 그런 생각 없으시죠(웃음)?

민호 내 노래 중에 ‘몸’이라는 곡이 있다. 나는 내 몸에 만족한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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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승훈이 입은 데님 슬리브리스 재킷과 팬츠, 코튼 슬리브리스 셔츠,
스트라이프 타이, 삭스 스니커즈,

승윤이 입은 스트레치 코튼 데님 재킷과 팬츠, 코튼 셔츠, 더비 슈즈,

민호가 입은 나일론 블루종 재킷과 데님 셔츠, 울 트윌 크롭트 팬츠, 삭스 스니커즈,

진우가 입은 시어링 칼라 장식의 데님 재킷과 팬츠, 코튼 셔츠, 스웨이드 소재 스니커즈는
모두 디올 옴므(Dior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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