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YOUTH LIFE

질 스튜어트 스포츠의 봄바람, 뉴이스트 W의 맞바람.

PLAY YOUTH LIFE

(왼쪽부터) JR이 입은 독특한 배색의 블루 후드 톱은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백호가 입은 톤온톤 그레이 후드 톱은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렌이 입은 독특한 배색의 트랙 재킷은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아론이 입은 톤온톤 그레이 트랙 재킷은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Text Ji Woong Choi • Fashion Dong Hyun Koo
Photography Ja Wook Park

PLAY YOUTH LIFE
PLAY YOUTH LIFE
PLAY YOUTH LIFE

알록달록하게 새긴 레터링 스웨트셔츠는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로고 레터링이 들어간 회색 후드 톱, 기하학적인 로고 패턴이 들어간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PLAY YOUTH LIFE

(왼쪽부터) 아론이 입은 옆선 줄무늬 트랙 재킷, 팬츠,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렌이 입은 네이비 트랙 재킷,
진한 초록색 트랙 팬츠, 니삭스와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백호가 입은 그레이 후드 톱, 옆선 줄무늬 트랙 팬츠와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JR이 입은 독특한 배색의 후드 톱,
트랙 팬츠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PLAY YOUTH LIFE

연말과 새해는 어떻게 보냈나?
아론 연말에 잠깐 쉴 수 있었다. 지난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올해는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되기도, 두렵기도 하다. 다시 열심히 달려볼 생각이다.

JR 아직 새해가 됐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지난 한 해는 하루하루 감사한 시간이었다.
연말에 짧지만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어서 빨리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 올해는 콘서트도 꼭 하고 싶다.

한 살 더 먹은 기분은 어떤가?
JR 아직은 모르겠다. 아마 조금 더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면 그제야 한 해가 지나갔다는 걸
체감할 것 같다.

아론 사실, 새로운 나이를 받아들이기 힘들다.(웃음) 다시 20대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그냥 무덤덤한 편이다. 한 살 더 먹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긴 시간 바라던 삶을 살고 있다.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나?

백호 데뷔 후 녹록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면서 실현 가능한 꿈을 꾸게 되었다.
몇 년 만의 꿈을 차곡차곡 이뤄가는 중이다. 음악방송 1위,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는
꿈을 이뤘으니 이제 좀 더 큰 꿈을 그려볼 생각이다.

백호의 꿈이 이뤄진 건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나 또한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더 큰 꿈을 이루고 싶다.

아론 지금으로선 모든 꿈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백호의 말대로 올해는 새로운 목표를 세워보려 한다.

뉴이스트 W는 긴 터널을 지나 빛을 봤다. 어둠을 통과할 수 있었던 힘이 뭔가?
아론 6년 동안 함께 고생한 멤버들과 가족들의 응원.
백호 내 자리에서 항상 열심히 달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사실 시간이 흐르는 줄도 잘 몰랐다. 돌아보니 꽤 긴 시간이 흘렀을 뿐이다. 함께 울고 웃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오래 함께하다 보니 우리끼리 사이가 좋았다 나빴다 하는데, 그만큼 더 단단해진 것 같다.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된다.
JR 멤버 모두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그들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지금까지 버티지 못했을 거다.

자존심과 자존감이 낮아질 때도 있나?
백호 그런 적은 없는 것 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존심이나 자존감을 바닥에 내려놓은 일은 없다.
순응할 건 순응하고 받아들이면 상처받을 일도 없다.

JR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했다면 자존심이 상할 수 있었을 텐데, 열심히 하자는 생각만 하다 보니 그럴 일이 없었다.
자존심을 내세운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면 된다.

그렇담, 행복이란 뭘까?
아론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게 최고의 행복 아닐까.
백호 글쎄, 그걸 정확히 정의 내릴 수는 없는 것 같다. 어렵다.
JR 지금처럼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게 요즘 나의 가장 큰 행복이다.

지금 당장 어딘가로 떠날 수 있다면?
가까운 해외?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
아론 우선 열심히 일한 다음 가까운 곳으로 콧바람 쐬러가면 좋겠다. 아주 잠깐이면 된다.
백호 요 며칠 날씨가 워낙 추우니까 따뜻한 곳에서 머물다 오고 싶다.

어느새 봄이 오긴 온다.
아론 봄에는 내 생일이 있다. 즐겁게 생일 파티를 할 거다!.
백호 지긋지긋한 롱 패딩을 벗을 거다.(웃음) 가벼운 옷으로 멋 내고 싶다.
봄에는 벚꽃이지!

뉴이스트 W를 바라보며 용기를 내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JR 감히 조언이라 하기는 그렇고,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다.
우리처럼 묵묵히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꼭 좋은 날이 올 거다!

백호 함부로 조언을 할 처지는 아니다. 다만 우리 뉴이스트 W가 걸어온 모습을 보고 힘을 내면 좋겠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믿음이 흔들리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한 번 더 자신을 믿는 게 중요한 것 같다. 항상 응원한다!

PLAY YOUTH LIFE
PLAY YOUTH LIFE
PLAY YOUTH LIFE

레터링을 넣은 핑크색 후드 톱은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알록달록한 레터링이 귀여운 회색 스웨트셔츠는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이너로 입은 터틀넥 티셔츠, 갈색 치노 팬츠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파란색 줄무늬가 도드라지는 백팩은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PLAY YOUTH LIFE

(왼쪽부터) JR이 입은 독특한 배색의 블루 후드 톱과 트랙 팬츠,
구멍이 송송 난 메쉬 소재의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백호가 입은 톤온톤 후드 톱과 트랙 팬츠, 
검은색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렌이 입은 기능성 백팩,
카키색이 섞인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아론이 입은 톤온톤 그레이가 매력적인 트랙 재킷과 팬츠,

벨크로 스니커즈는 모두 질 스튜어트 스포츠(Jill Stuart Sport).

 

Casting Director Han na Choi Hair Da Som Hwang Make up Da Eun Jung

More Fashion
MONSTERS
Fashion 패션대전

MONSTERS

<데이즈드>가 선택한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의 남성복 디자이너 여섯 명.

BEAUTON
Fashion BEAUTON

BEAUTON

이어링을 중심으로 독립적이고 우주적인 주얼리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보통(BEAUTON)의 룩북. 이미, 지금 가장 젊은 런던의 멀티숍 머신에이(Machine-A)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CAXA
Art+Culture CAXA

CAXA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만화 의 주인공 천기주와 박영도가 우리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 그들은 2018 S/S 시즌 신상품을 입었다.

PETIT H
Fashion PETIT H

PETIT H

버려지는 것의 이름을 불러줄 때, 에르메스 쁘띠 아쉬.

Gypsy Sport
Fashion GYPSY SPORT

Gypsy Sport

‘축구’를 ‘Soccer’라고 말하는 리오 유리베(Rio Uribe)는 전형적인 미국 사람이다. 리오가 이끄는 집시 스포트는 뉴욕 스트리트의 현재를 말해준다. 단, 우리가 생각하는 그 스트리트는 결코 아니다.

원조의 부활
Fashion

원조의 부활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의 추억을 간직한 채새 시대를 품은 로고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