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훌쩍, 갑자기
Art+Culture

어느 날 훌쩍, 갑자기

런던, 베를린, 리옹, 뉴욕으로 떠난 네 사람. 요즘 따라 마냥 더 부러운 이들의 작정이 있거나 없이 이 땅을 떠나 사는 법.

LA Beenzino Live
Fashion Beenzino

LA Beenzino Live

본인의 행복을 위한 삶을 추구하는 빈지노. 그의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LA에서 라코스테 라이브와 함께한 여유로운 하루.

NAM JOOHYUK
Fashion NAMJOOHYUK

NAM JOOHYUK

참 아쉽게도 노력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 있다. 금수저도 아니고 은수저도 아니지만, 남주혁은 흔히 말해 ‘에지’라는 것을 갖고 태어났다. 이것은 요즘 시대에서는 몹시 다르고 중요한 점이다. 더불어 <데이즈드>가 과감하게 그를 2016년의 얼굴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다.

Feminine, Dangerous, Fun Kim Sung Hee
Beauty KIMSUNGHEE

Feminine, Dangerous, Fun Kim Sung Hee

“핑크는 이제 좀 지겹지 않니?” 현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요소는 ‘핑크’를 넘어선 페미닌(Feminine), 데인저러스(Dangerous), 펀(Fun)으로 압축된다. 톱 모델 김성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으며, 옹골지게 자신의 길을 갈고닦아온 <데이즈드>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가장 세계적이며 동시대적인 얼굴이다.

Lee Hong Gi
Fashion ftisland

Lee Hong Gi

이홍기의 눈빛이 빛난다. 새로운 악기로 장난을 치고 어제 쓴 곡을 들려주며 음악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연기는 물론 뮤지컬에, 패션 비즈니스까지 재미있단다. 누가 그랬다. 즐기는 자는 이기지 못한다고.

WANNABE
Fashion 고준희

WANNABE

  운동화를 신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거리에서 노닐며 친구들과 흥건하게 취할 줄 아는 여배우. 14년 동안 종횡무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볐음에도 불구하고 늘 아무도 못 알아볼 거라는 야무진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여배우. 생방송 버금가는 바쁜 드라마 스케줄 가운데서도 그야말로 ‘의리’로 아침 일찍 촬영장에 선뜻 나와준 여배우. 배움에 솔직하고 사랑을 사랑할 줄 아는 여배우. 뭐래도 뭘 해도, 고준희는 예쁘다.

Born in Rome
Fashion 구찌

Born in Rome

이 시점, 이탈리아 로마 출신의 혈통들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여기 일곱 명의 패션계 슈퍼스타들이 다음 로마 출신의 신성 탄생을 재촉하게 만드는 이유다.

Established Designers
Fashion 런던

Established Designers

알렉산더 맥퀸의 사후, 런던에 나타난 또 다른 슈퍼스타들.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잇따라 오픈하고 자신의 전성기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곧 세계 패션계의 현재다.

영원한 안정은 없다

영원한 안정은 없다

거의 매일 밤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한 부부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생각해보니 이 부부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부러움을 느낀 지 어느덧 20년이다.

The Show Must Go on

The Show Must Go on

지금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에서는 2016 S/S 패션 위크가 열리고 있다. 10월 중엔 서울 DDP에서도 시작된다. 디지털이 세상을 점령하고 온라인에서 많은 일이 성사되는 요즘, 모델들이 직접 걸어 나오는 오프라인 패션쇼와 패션 위크는 대체 왜 필요한 걸까?